오늘도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. 미증시는 4대지수 모두 연일 소폭이지만 연고점을 높이고 있고 이제 시장에서는 적극적으로 금리인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. 8~10월 급조된 고금리장기화 프레임이 시장을 대상으로한 사기극이고 아마도 그럴 것이라고 저는 강조 또 강조했었지요?
이것을 다시 상기시키는 것은 자랑이 아니라 한국증시도 빅픽쳐를 봐야한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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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증시 아주 조심스럽고 더디지만 상승흐름을 유지하고 있고 다시 또 코스피 2530선 삼전 53000원 저항돌파를 시도하고 있습니다.
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와 제가 보는 인디케이터종목들이 모두 의미있는 업스텝을 보이고 있는 것이 한국증시와 한국증시에서 배제할 수 없는 삼전의 방향성입니다. 오늘 내일 사이 동시만기일관련 제가 지난주부터 제시한 시나리오가 나오는지 지켜보시고(지난 시황) 이후 복기와 함께 연말연시증시를 예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