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omc 금리인상 후 미국 증시를 보는 관점

작성자 : stock119    작성일시 : 작성일2022-05-06 07:55:17   
5/ 6(금) 개장 전 커멘트
오늘도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.
어린이날 휴일 동안 Fomc 0.5%p 금리인상 결정으로 하루는 급등 하루는 급락, 하루는 파월의장에 땡큐, 하루는 노땡큐인가요? 그런 맥락 보다는 금리인상결정 전에도 열탕과 냉탕을 오가는 일간 변동성이 있었잖아요? 그 의미를 지난 주말분석에서 알려드렸고요? 그냥 그 과정이 지속되고 있는 것입니다. 어짜피 미국기준금리 2.5~2.75까지의 인상은 이제 변수가 아니라 상수입니다. 다만 그 과정에서 시장이 소화할 수 있는 경기지표와 고용지표의 여부가 변수가 되는 것인데~연준과 파월은 그걸 확인하면서 긴축으로 가겠다는 것이 기본입장 아닙니까? 연준과 파월말을 안 믿으면
누굴 믿나요?
저는 이렇게 봅니다.
적삼병 흑삼병 여러 차례 가르쳐 드렸는데
기억하시죠? 어제 반도체지수는 적삼병 후 첫음봉이 나왔고 반대로 변동성지수는 흑삼병 후 첫양봉이 나왔습니다. 기술적흐름으로 봤을 때 아주 자연스러운 모습이고요~고민의 영역은 이 적삼병과 흑삼병이 각각 수급선 저항에서, 20일선 지지에서 나타났음에 그 세가 어느쪽에게 기울 것인가? 하는 것입니다.
저는 연준과 파월의 상식을 믿고 충분한 가격조정과 기간조정을 받은 미증시를 믿고
단기적으로는 다음주 한국의 옵션구도를 믿습니다. 또한 코로나국면 수준의 외국인누적선물, 그리고 또 코로나 국면 수준의 원달러환율 1270원 등 이런 수치들이 어떻게 더 이상의 단기하락을 유도하겠는가에 아주 회의적입니다.
일단 다음주까지 코스피 기준 2%수준의 상승뷰를 유지하겠습니다.
관점이 분명한 시황과 꾸준한 수익포트폴리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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