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의 우크라침공은 세계전으로 가는 구도가 아니잖아요? (국지전이며 대러 경제제재 수순) 가장 민감했던 부분은 우크라 가스관 관련 대체재인 유가급등으로 인한 물가 그리고 그 물가로 인한 금리인상푸쉬...이런 프레임이었고요 이런 부분들이 증시에 선반영되어 하락 했었잖아요? 계란 한판에 2만원 하면 사 먹나요? 물가도 감수할 그 수준에서 수급이 타협하듯이 아무리 전쟁이 일어나도 유가가 계속 오를 수는 없습니다.
모든 것을 감안한 펀더멘탈수준을 어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게이지 역할로 보여주었습니다. 코스피 2700은 추가변동성을 감수하더라도 맥점이 된다고 제가 강조 또 강조하는 이유와 상통합니다.
관점이 분명한 시황관과 살아 남는 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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